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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奚足棄 生奚足遺
사해족기 생해족유
일을 어떻게 버리며, 생명을 어떻게 남기랴?
棄事則形不勞 遺生則精不虧
기사즉형불로 유생즉정불휴
일을 버리면 몸이 수고롭지 않고, 생명을 남기면 정신이 이지러지지 않는다.
形全精復 則與天爲一
형전정복 즉여천위일
몸과 정신이 온전하면 하늘과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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