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形精不虧 是謂能移
형정불휴 시위능이
몸과 정신이 이지러지지 않는 것을 '잘 옮겨간다'고 한다.
精而又精 反以相天
정이우정 반이상천
정신이 알차면, 돌아가 하늘의 옆자리에 앉는다.
*
* 相(상)= 여기서는 '돕다'.
*
'장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 달생... 3 (0) | 2025.02.18 |
---|---|
19. 달생... 2 (0) | 2025.02.18 |
19. 달생... 1G (0) | 2025.02.18 |
19. 달생... 1F (0) | 2025.02.18 |
19. 달생... 1E (0) | 2025.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