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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王曰 予有亂臣十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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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왕왈 여유란신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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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왕이 말했다. "나는 신하가 열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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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亂臣(란신)= 신하.
亂(란)= 여기서는 '(어지러움을) 다스리다'. 治(다스릴 치)와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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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왕(武王)= 주(周)의 초대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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