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8. 태백... 25B 武王

정덕수 2024. 11. 23. 03:21

*

 

武王曰 予有亂臣十人

 

*

 

무왕왈 여유란신십인

 

*

 

무왕이 말했다. "나는 신하가 열 명이다."

 

*

 

* 亂臣(란신)= 신하.

  亂(란)= (어지러움을) 다스리다. 治(다스릴 치)와 통한다.

 

*

 

* 무왕(武王)= 주(周)의 초대 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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