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子曰 富與貴 是人之所欲也 不以其道得之 不處也 貧與賤 是人之所惡也 不以其道違之 不去也
*
자왈 부여귀 시인지소욕야 불이기도득지 불처야 빈여천 시인지소오야 불이기도위지 불거야
*
공자가 말했다. "부귀는 사람들이 바라는 것이지만, 제 길로 얻은 게 아니라면 거기에 처할 수 없다. 빈천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이지만, 제 길로 피하지 않는다면 거기에서 떠날 수 없다."
*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4. 리인... 8 子曰我 (0) | 2024.11.15 |
---|---|
4. 리인... 7 君子 (0) | 2024.11.15 |
4. 리인... 5 子曰苟 (0) | 2024.11.15 |
4. 리인... 4 子曰唯 (0) | 2024.11.15 |
4. 리인... 3 仁者 (0) | 2024.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