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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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有入無間
吾是以知無爲之有益
不言之敎 無爲之益
天下稀及之
무유입무간
오시이지무위지유익
불언지교 무위지익
천하희급지
'틈이 없는 데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없다.'-
이로써 나는 무위의 유익함을 안다.
말 없는 가르침과 무위의 유익함-.
세상 사람들은 이를 잘 깨닫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