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不以生生死 不以死死生
불이생생사 불이사사생
생명으로 죽음을 살리지 않고, 죽음으로 생명을 죽이지 않는다.
死生有待邪 皆有所一體
사생유대야 개유소일체
죽음과 생명이 기다릴 게 있겠나? [앞· 뒤 순서가 없다는 뜻.] 죽음과 생명은 한몸이다.
*
* 待(대)= 기다리다. 대기하다.
*
'장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 지북유... 37 (0) | 2024.09.29 |
---|---|
22. 지북유... 36 (0) | 2024.09.28 |
22. 지북유... 34 (0) | 2024.09.28 |
22. 지북유... 33B (0) | 2024.09.27 |
22. 지북유... 33A (0) | 2024.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