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湯得其司御門尹登恒 爲之傅之 從師而不囿
탕득기사어문윤등항 위지부지 종사이불유
탕은 사어문윤 등항을 만나 스승으로 삼고 격의 없이 따랐다.
得其隨成 爲之司
득기수성 위지사
(탕은) 도를 성취하여, 등항에게 관직을 주었다.
其名之名嬴法 得其兩見
기명지명영법 득기량견
그 이름(사어문윤 등항)을 지은 방식은 두 가지 사항을 보았다.
*
* 司御(사어)= 시종관(?).
* 門尹(문윤)= 수문장(?).
* 傅(부)= 스승.
* 囿(유)= 동산. 담.
* 嬴(영)= 풀다. 가득하다. 뻗다. 펴다. 나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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