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26. 외물... 31

정덕수 2024. 10. 2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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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門有親死者 以善毁 爵爲官師

연문유친사자 이선훼 작위관사

연문에 부모상을 당한 자가 (초상을) 잘 치르느라 몸을 상했다고 해서 나라에서 벼슬이 내렸다.

 

其黨人毁而死者半

기당인훼이사자반

그 동네 사람들이 그를 따라하다가 죽은 자가 반이었다. 

 

*

 

* 黨(당)= 단위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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