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19. 달생... 7

정덕수 2025. 2. 18. 13:03

*

 

不厭其天 不忽於人 民幾乎以其眞

불염기천 불홀어인 민기호이기진

하늘을 싫어하지 않고, 사람에게 소홀하지 않으면.. 백성이 진정으로 다가간다.

 

*

 

* 忽(홀)= 여기서는 '소홀하다'.

* 幾(기)= 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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