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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약의 말.)
大人無己 約分之至也
대인무기 약분지지야
대인은 나(self)가 없으니, 자기 주제를 잘 안다.
*
* 約分(약분)= 분수를 차리다. 주제를 알다.
約(약)= 묶다. 줄이다.
分(분)= 분수(分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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