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15. 각의... 11

정덕수 2025. 2. 1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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純粹而不雜 靜一而不變 淡而無爲 動而以天行

순수이불잡 정일이불변 담이무위 동이이천행

순수하여 섞이지 않고, 고요하여 변하지 않고, 담백하여 무위하고, 움직여서 하늘에 따른다.

 

此養神之道也

차양신지도야

이것이 정신을 기르는 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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