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5. 위령공... 26 子曰吾之

정덕수 2024. 12. 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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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吾之於人也 誰毁誰譽 如有所譽者 其有所試矣 斯民也 三代之所以直道而行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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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오지어인야 수훼수예 여유소예자 기유소시의 사민야 삼대지소이직도이행야

 

*

 

공자가 말했다. "내가 (과거) 사람들에 대해 누구를 낮추고 누구를 높이랴? 높임을 받을 사람이라면 그에 걸맞은 평가의 과정을 거쳤으리라. 이 백성은 삼대에 걸쳐 도를 바로해 왔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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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代(삼대)= 하(夏)· 은(殷)· 주(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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