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子曰 君子道者三 我無能焉 仁者不憂 智者不惑 勇者不懼 子貢曰 夫子自道也
*
자왈 군자도자삼 아무능언 인자불우 지자불혹 용자불구 자공왈 부자자도야
*
공자가 말했다. "군자의 도가 셋 있는데, 나는 안된다. 인자는 근심하지 않고, 지자는 미혹되지 않고, 용자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자공(혼잣말): "선생님이 자기를 말하고 있군."
*
* 夫子自道也(부자자도야)의 道(도)= 말하다.
*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 헌문... 31 子曰不患 (0) | 2024.12.02 |
---|---|
14. 헌문... 30 子貢 (0) | 2024.12.02 |
14. 헌문... 28 子曰君子恥 (0) | 2024.12.02 |
14. 헌문... 27 曾子 (0) | 2024.12.02 |
14. 헌문... 26 蘧伯 (0) | 2024.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