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4. 헌문... 29 子曰君子道

정덕수 2024. 4. 1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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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君子道者三 我無能焉 仁者不憂 智者不惑 勇者不懼 子貢曰 夫子自道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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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군자도자삼 아무능언 인자불우 지자불혹 용자불구 자공왈 부자자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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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했다. "군자의 도가 셋 있는데, 나는 안된다. 인자는 근심하지 않고, 지자는 미혹되지 않고, 용자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자공(혼잣말): "선생님이 자기를 말하고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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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夫子自道也(부자자도야)의 道(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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