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9. 자한... 25 子曰三

정덕수 2024. 11. 25. 00:23

*

 

子曰 三軍可奪帥也 匹夫不可奪志也

 

*

 

자왈 삼군가탈수야 필부불가탈지야

 

*

 

공자가 말했다. "군대의 장수를 빼낼지언정 필부의 뜻은 빼앗지 못한다."

 

*

 

* 三軍(삼군)= 전군(全軍). 중군·좌군·우군.

 

*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9. 자한... 27 不忮  (0) 2024.11.25
9. 자한... 26 子曰衣  (0) 2024.11.25
9. 자한... 24 子曰法  (0) 2024.11.24
9. 자한... 23 四十  (0) 2024.11.24
9. 자한... 22 子曰後  (0) 202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