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9. 자한... 20 子謂

정덕수 2025. 4. 12. 13:26

*

 

子謂顔淵 惜乎 吾見其進也 未見其止也

 

*

 

자위안연 석호 오견기진야 미견기지야

 

*

 

공자가 안연에 대해 말했다. "애석하다. 나는 그가 나아가는 것을 보았으나 그가 그치는 것을 보지 못했다."

 

*

 

* 안연은 공자보다 일찍 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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