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子曰 鳳鳥不至 河不出圖 吾已矣夫
*
자왈 봉조불지 하불출도 오이의부
*
공자가 말했다. "봉새가 날아오지 않고, 황하에 그림이 나오지 않으니.. 나는 이제 끝났나 보다."
*
* 봉조(鳳鳥), 하도(河圖)= 시대의 길조(吉兆)를 상징한다.
* 已(이)= [동사] 그치다. 그만두다. 끝나다.
*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9. 자한... 11 顔淵 (0) | 2024.11.23 |
---|---|
9. 자한... 10 子見 (0) | 2024.11.23 |
9. 자한... 8 子曰吾 (0) | 2024.11.23 |
9. 자한... 7 牢曰 (0) | 2024.11.23 |
9. 자한... 6 太宰 (0) | 2024.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