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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好勇疾貧 亂也 人而不仁 疾之已甚 亂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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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호용질빈 란야 인이불인 질지이심 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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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했다. "용맹을 좋아하면서 가난을 미워하면 난리를 낸다. 사람이 인하지 않으면서 미워하는 것이 너무 심하면 난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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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疾(질)= 미워하다.
* 已(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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