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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善人 吾不得而見之矣 得見有恒者 斯可矣 無而爲有 虛而爲盈 約而爲泰 難乎有恒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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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선인 오불득이견지의 득견유항자 사가의 무이위유 허이위영 약이위태 난호유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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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했다. "선인은 내가 만나보지 못할지라도 한결같은 사람을 만나볼 수 있다면 좋겠다. 없다가 있고, 비다가 차고, 작다가 크고··· 한결같기는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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