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7. 술이... 28 子曰蓋

정덕수 2024. 11. 21. 09:14

*

 

子曰 蓋有不知而作之者 我無是也

 

*

 

자왈 개유불지이작지자 아무시야

 

*

 

공자가 말했다. "알지 못하면서 지어내는 자들이 있는데, 나는 그렇지 않다." 

 

*

 

* 蓋(개)= 대개. 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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