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7. 술이... 12 子曰富

정덕수 2024. 11. 21.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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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富而可求也 雖執鞭之士 吾亦爲之 如不可求 從吾所好

 

*

 

자왈 부이가구야 수집편지사 오역위지 여불가구 종오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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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했다. "능히 구할 수 있다면 마부라도 내가 하겠다. (그 자리를) 구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겠다." 

 

*

 

* 富而(부이)= [부사어] 넉넉히. 충분히.

  而(이)= 어조사(어미).

* 鞭(편)= 채찍.

* 如(여)=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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