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子曰 富而可求也 雖執鞭之士 吾亦爲之 如不可求 從吾所好
*
자왈 부이가구야 수집편지사 오역위지 여불가구 종오소호
*
공자가 말했다. "능히 구할 수 있다면 마부라도 내가 하겠다. (그 자리를) 구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겠다."
*
* 富而(부이)= [부사어] 넉넉히. 충분히.
而(이)= 어조사(어미).
* 鞭(편)= 채찍.
* 如(여)= if.
*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7. 술이... 14 子在 (0) | 2024.11.21 |
---|---|
7. 술이... 13 子之 (0) | 2024.11.21 |
7. 술이... 11 子路 (0) | 2024.11.21 |
7. 술이... 10 子謂 (0) | 2024.11.21 |
7. 술이... 9B 子於 (0) | 2024.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