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5. 공야장... 6 子使

정덕수 2024. 11. 16.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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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使漆雕開仕 對曰 吾斯之未能信 子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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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칠조개사 대왈 오사지미능신 자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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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칠조개에게 벼슬을 하도록 하니, 칠조개가 말했다. "저는 그럴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그 말에) 공자는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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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조개(漆雕開)= 공자의 제자. 성은 칠조(漆雕), 이름은 개(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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