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3. 팔일... 25 子謂

정덕수 2025. 4. 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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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謂韶 盡美矣 又盡善也 謂武 盡美矣 未盡善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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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소 진미의 우진선야 위무 진미의 미진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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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소(韶)를 말했다. "아름답고 선하다."

무(武)를 말했다. "아름다우나 선하지는 않다." 

 

*

 

* 韶(소)= 순(舜) 임금의 악곡. 순은 선양으로 정권을 받았고 또 주었다.

* 武(무)= 주(周) 무왕(武王)의 악곡. 무왕은 정벌과 전쟁으로 정권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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