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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人而無信 不知其可也 大車無輗 小車無軏 其何以行之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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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인이무신 불지기가야 대거무예 소거무월 기하이행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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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했다. "사람에게 믿음성이 없으면 가망이 없다. 수레의 끌채에 고리가 없으면 수레가 어떻게 가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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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輗(예), 軏(월)= 우마(멍에)와 수레(끌채)를 연결하는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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