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雖相與爲君臣 時也 易世而無以相賤
수상여위군신 시야 역세이무이상천
임금과 신하로 지내지만 그것은 한때이다. 세상이 바뀌면 받들고 거느리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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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雖相與爲君臣(수상여위군신)의 相(상)= 서로.
* 易世而無以相賤(역세이무이상천)의 相(상)= 임금을 보좌하다.
* 賤(천)= 여기서는 '신하로 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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