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23. 경상초... 26

정덕수 2024. 10. 4.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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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怒不怒 則怒出於不怒矣

출노불노 즉노출어불노의

화를 내면서 노하지 않으면, 노하지 않는 가운데 화가 나간다.

 

出爲無爲 則爲出於無爲矣

출위무위 즉위출어무위의

일을 하면서 무위하면, 무위하는 가운데 일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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