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孔子曰
공자왈
공자가 말했다.
請問遊是
청문유시
"이것(사물의 시초)에서 노니는 것에 대해 물어보겠습니다."
老聃曰
로담왈
노담이 말했다.
夫得是 至美至樂也
부득시 지미지락야
"이것을 얻으면 아름답고 즐겁습니다.
得至美而遊乎至樂 謂之至人
득지미이유호지락 위지지인
아름다움을 얻어 즐거움에서 노닐면 그를 지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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