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子曰 事君 敬其事而後其食
*
자왈 사군 경기사이후기식
*
공자가 말했다. "임금을 섬기는 데 있어서.. 섬기는 데 열중하고, 식록은 뒷일로 한다."
*
* 事(사)= 여기서는 '섬기다'.
* 食(식)= 여기서는 '식록(食祿)'.
*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 위령공... 42 子曰道 (0) | 2024.12.05 |
---|---|
15. 위령공... 41 子曰有 (0) | 2024.12.05 |
15. 위령공... 39 子曰君 (0) | 2024.12.04 |
15. 위령공... 38 子曰當 (0) | 2024.12.04 |
15. 위령공... 37 子曰民 (0) | 2024.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