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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畏於匡 顔淵後 子曰 吾以汝爲死矣 曰 子在 回何敢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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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어광 안연후 자왈 오이여위사의 왈 자재 회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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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광 땅에서 위협을 당했을 때에 안연이 나중에 빠져나왔다.
공자: "나는 네가 죽은 줄만 알았다."
안연: "선생님이 살아계시는데 제가 어찌 죽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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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以A爲B(이A위B)= A를 B로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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