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或問禘之說 子曰 不知也 知其說者之於天下也 其如示諸斯乎 指其掌
*
혹문체지설 자왈 불지야 지기설자지어천하야 기여시저사호 지기장
*
누가 체의 이론에 대해 물었다.
공자는 "나는 모릅니다. 그것을 아는 사람은 세상을 이렇게 보여줄 수 있을 겁니다." 하며 손바닥을 펴보였다.
*
* 諸[저]= 之於(지어).
* 斯(사)= 이것.
*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3. 팔일... 13 王孫 (0) | 2024.11.13 |
---|---|
3. 팔일... 12 祭如 (0) | 2024.11.13 |
3. 팔일... 10 子曰禘 (0) | 2024.11.13 |
3. 팔일... 9 子曰夏 (0) | 2024.11.13 |
3. 팔일... 8 子夏 (0) | 2024.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