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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속 한자어
무산(霧散)
정덕수
2020. 2. 24. 09:18
*
무산(霧散)= 안개처럼 흩어지다.
[예문] 소나기가 내리자 군중이 무산했다.
霧: 안개 무
散: 흩어질 산
반대말은 운집(雲集: 구름처럼 모이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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