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어 · 도덕경 · 장자 ·
홈
태그
방명록
우리말 속 한자어
무마
정덕수
2020. 2. 24. 03:19
*
무마(撫摩)= 어루만지고 쓰다듬다.
[예문] 돈으로 사건을 무마하다.
撫: 어루만질 무.
[예]
애무(愛撫).
摩: 쓰다듬을 마.
[예]
안마(按摩).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논어 · 도덕경 · 장자 ·
'
우리말 속 한자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안하다
(0)
2020.02.24
무산(霧散)
(0)
2020.02.24
무늬
(0)
2020.02.24
무고하다
(0)
2020.02.24
몰염치와 파렴치
(0)
2020.02.23
티스토리툴바
· 논어 · 도덕경 · 장자 ·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