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속 한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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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立錐)의 여지(餘地)가 없다= 송곳을 세울 만한 땅도 남아 있지 않다.
立: 설 립
錐: 송곳 추
餘: 남을 여
地: 땅 지
[錐(추)가 들어간 말] 낭중지추(囊中之錐: 주머니 속 송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