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속 한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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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와 '작취미성'은 같은 말이다.
숙취(宿醉)= 밤을 넘기고도 취해 있다. 宿: 잘 숙.
작취미성(昨醉未醒)= 어제 취한 술이 덜 깼다. 昨: 어제 작. 醒: 술깰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