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8. 태백... 20 子曰師

정덕수 2024. 11. 22. 18:51

*

 

子曰 師摯之始 關雎之亂 洋洋乎盈耳哉

 

*

 

자왈 사지지시 관저지란 양양호영이재

 

*

 

공자가 말했다. "악사 지가 연주하는 관저의 종장이 귀에 가득했다."

 

*

 

* 師(사)= 여기서는 '악사'.

* 始(시)= 비롯하다.

* 關雎(관저)= 시경에 나오는 시. 악의 이름.

* 亂(란)= 악의 종장(終章).

* 洋(양)= 여기서는 '성하다'.

 

*

 

* 지(摯)= 어느 악사.

 

*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8. 태백... 22 子曰學  (0) 2024.11.22
8. 태백... 21 子曰狂  (0) 2024.11.22
8. 태백... 19 子曰不  (0) 2024.11.22
8. 태백... 18 邦有  (0) 2024.11.22
8. 태백... 17 天下  (0) 202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