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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古者 言之不出 恥躬之不逮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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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고자 언지불출 치궁지불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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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했다. "옛날에는 (사람들이) 말을 쉬이 하지 않았다. 몸이 쫓아가지 못할까 봐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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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古者(고자)= 옛날.
* 躬(궁)= 몸.
* 逮(태)= 이르다. 따라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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