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子曰 能以禮讓爲國乎 何有 不能以禮讓爲國 如禮何
*
자왈 능이례양위국호 하유 불능이례양위국 여례하
*
공자가 말했다. "예로써 나라를 위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있겠는가? 예로써 나라를 위하지 못한다면 예를 가지고 무엇하랴?"
*
* 禮讓(례양)= 예(禮).
讓(양)= 겸양하다.
*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4. 리인... 17 子曰參 (0) | 2024.11.15 |
---|---|
4. 리인... 16 子曰不 (0) | 2024.11.15 |
4. 리인... 14 子曰放 (0) | 2024.11.15 |
4. 리인... 13 子曰君子懷 (0) | 2024.11.15 |
4. 리인... 12 子曰君子之 (0) | 2024.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