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子曰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
자왈 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
*
공자가 말했다. "배우면서 생각하지 않으면 멍청하고, 생각하면서 배우지 않으면 곤드랍다."
*
* 罔(망)= 여기서는 '멍하다'. 惘(멍할 망)과 통한다.
* 殆(태)= 위태롭다. 곤드랍다(받침이 불안정하다).
*
'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 위정... 17 子曰由 (0) | 2024.11.12 |
---|---|
2. 위정... 16 子曰攻 (0) | 2024.11.12 |
2. 위정... 14 子曰君 (0) | 2024.11.12 |
2. 위정... 13 子貢 (0) | 2024.11.12 |
2. 위정... 12 子曰君 (0) | 2024.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