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속 한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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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서갱유(焚書坑儒)= 책을 불태우고 선비를 구덩이에 파묻다.
焚: 불사를 분
坑: 구덩이 갱
[焚이 들어간 말] 분향(焚香). 분신(焚身).
[坑이 들어간 말] 갱도(坑道).
글자 焚은 나무더미(木木)에 불(火)을 지른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