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속 한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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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말(本末)=
[예문] 본말이 뒤바뀌다.
本(본): 나무의 둥치나 뿌리.
末(말): 나뭇가지.
本은 작대기(-)가 木의 아래쪽에 있다.
末은 -가 木의 위쪽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