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속 한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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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약관화(明若觀火)= 불을 보듯 뻔하다.
明(명): 밝다
若(약): ~처럼. ~ 같다.
[若(약)이 들어간 말] 방약무인(傍若無人: 곁에 다른 사람이 없는 것처럼 함부로 행동하다). 傍: 곁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