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8. 태백... 11 子曰民
정덕수
2024. 11. 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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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民可使由之 不可使知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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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민가사유지 불가사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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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했다. "백성은 따라오게끔 할 수는 있으나 알게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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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由(유)= 말미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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