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18. 지락... 12
정덕수
2025. 2. 1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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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地無爲也 而無不爲也
천지무위야 이무불위야
천지(자연)는 무위하면서 못하는 게 없다.
人也孰能得無爲哉
인야숙능득무위재
인간이야 누가 무위할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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