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5. 위령공... 28 子曰巧

정덕수 2025. 4. 2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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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巧言亂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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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교언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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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했다. "교묘한 말은 덕을 어지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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