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6. 대종사... 9
정덕수
2025. 1. 1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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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其譽堯而非桀也 不如兩忘而化其道
여기예요이비걸야 불여량망이화기도
요를 칭찬하고 걸을 비난하고 하는 것보다 양쪽을 다 잊고 도로 나아가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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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其A也 不如B(여기A야 불여B)= A보다 B가 낫다. 與其A也 寧B.
* 非(비)= 비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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