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22. 지북유... 27

정덕수 2025. 3. 1.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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視之無形 聽之無聲 於人之論者 謂之冥

시지무형 청지무성 어인지론자 위지명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는데..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은 어리석다.

 

冥所以論道 非道也

명소이론도 비도야

어리석은데도 말하는 것은 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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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冥(명)=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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