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11. 재유... 19
정덕수
2025. 6. 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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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而不可不高者 德也
중이불가불고자 덕야
가운데에 있어서 높여야 하는 것이 덕이고,
一而不可不易者 道也
일이불가불이자 도야
하나이어서 쉽게 해야 하는 것이 도이고,
神而不可不爲者 天也
신이불가불위자 천야
신령해서 위해야 하는 것이 하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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