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7. 양화... 24 子曰唯
정덕수
2024. 12. 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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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唯女子與小人爲難養也 近之則不遜 遠之則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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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유녀자여소인위난양야 근지즉불손 원지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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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했다. "여자와 소인은 다루기 어렵다. 가까이하면 불손하고, 멀리하면 원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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