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15. 위령공... 5 子曰無

정덕수 2025. 4. 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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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無爲而治者 其舜也與 夫何爲哉 恭己正 南面而已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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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무위이치자 기순야여 부하위재 공기정 남면이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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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했다. "무위하며 다스린 것은 순일 것이다. 무엇을 했던가? 몸을 바로하여 남면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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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爲(무위)= 인위를 하지 않다.

* 南面(남면)= 임금이 앉는 방향. 임금은 남쪽을 향해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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