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5. 공야장... 27 子曰已
정덕수
2025. 4. 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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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已矣乎 吾未見能見其過而內自訟者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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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이의호 오미견능견기과이내자송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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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했다. "끝났구나. 나는 자기 잘못을 알아서 반성하는 사람을 보지 못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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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已(이)= 그치다. 끝나다.
* 訟(송)= 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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